<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세계] 공채경쟁률 126대 1
입력1999-10-05 00:00:00
수정
1999.10.05 00:00:00
신세계는 103대1을 기록했던 97년의 대졸공채 때보다 이번에 5,000명이 더 지원했다고 밝혀 최근 경기회복 속에서도 여전히 취업난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채용에서는 전체 지원자중 45%가 인터넷을 통해 지원, 신세대의 새로운 풍속도를 보여줬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