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은행직원의 자신감
입력2001-05-08 00:00:00
수정
2001.05.08 00:00:00
A bank teller was counting packets of bills. He broke open a $100 packet of one dollar bills and began to count. When his count reached 57, he placed the entire packet in the drawer, and commented to a co-worker. "Oh, well, if it's right that far, it's probably right all the way."
은행직원이 돈뭉치를 세고 있었다. 그는 1달러짜리 지폐로 된 100달러 다발을 꺼내 세기 시작했다. 57달러까지 세고 그 출납계원은 돈다발을 서랍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동료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많이 세어서 틀림없다면 아마 끝까지 틀림없을 거야."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