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망생인 남자 주인공 '최고'와 삼성 신입사원인 여자 주인공 '미래'가 우연히 하우스 셰어링을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웹 드라마 '최고의 미래'에 출연하는 고세원(왼쪽부터)·서강준·민아·최성국·이선진·홍경민이 대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드라마는 다음 달 삼성그룹 소셜미디어와 유튜브 등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삼성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