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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등 5대업종에 외자유치활동 집중
입력2005-07-19 17:34:16
수정
2005.07.19 17:34:16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이 자동차 부품, 반도체ㆍLCD, 바이오, 유통물류, 문화관광 등 5대 업종에 집중된다. 또 동일 지역ㆍ업종간에 중복돼온 해외 투자설명회(IR)를 통합해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합동 해외 IR로 추진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19일 과천 청사에서 이재훈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외국인 투자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 5대 업종에 대해서는 대한(對韓) 투자 가능성이 큰 100대 타깃 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투자유치단 파견, 주요 투자가 방한 초청 등으로 일괄 투자지원을 제공하는 레드카펫 서비스 등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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