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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사관학교 1차 접수 1,013명 몰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월21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한 청년창업사관학교 1차 입교자 신청ㆍ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013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청년창업사관학교 1차 신청ㆍ접수 인원 646명보다 56.8%(376명)가 더 증가한 것이다.

지원 분야별로는 예비 창업자가 630명, 3년이내 창업기업 383개 업체가 접수했다. 올해 확대 운영하는 지방(광주ㆍ경산ㆍ창원)에서도 344명이 접수했다.

1단계 서류심사, 2단계 면접심사, 3단계 심층심사 과정을 거쳐 3월2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 2차 신청ㆍ접수기간은 오는 18일부터 3월8일까지다. 창업넷(www.changupnet.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창업준비자나 창업한 지 3년 이내의 창업기업이며, 최종 합격자에게는 1년간 사업비의 70%, 최대 1억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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