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BMW코리아, 수해 피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입력2011-08-02 14:44:35
수정
2011.08.02 14:44:35
BMW코리아는 오는 12일까지 약 2주간 전국 BMW와 MINI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폭우 피해 차량에 대한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인 폭우로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사전에 방지하고 차량의 성능과 수명, 안전성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BMW, MINI 전 모델이 대상이며 침수로 인한 수리 시 BMW 오리지널 부품 20% 할인을 비롯해 수리 차량 대상 BMW/MINI 오리지널 카케어와 바닥매트의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