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국(왼쪽 세번째) ING생명 사장이 27일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열린 '창립 27주년 기념 타운홀 미팅' 행사에서 임직원들에게 경영현황과 방침을 설명하고 있다. 정 사장은 "보험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어려울수록 내재가치를 고려한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단기적 관점의 외형 성장이 아닌 수익성을 고려한 내재가치(EV) 중심의 건강한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제공=ING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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