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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입력2001-07-18 00:00:00
수정
2001.07.18 00:00:00
There was a pretty young daughter. But she was a trouble maker and also very nasty to her parents. "How come you don't listen to your Mommy and Daddy's words?" asked her father. She asked, "Did I ask to be born?" "No, you didn't. But if I knew it was you, I definitely would not make love to your Mom."
아주 예쁜 어린 딸이 있었다. 그런데 그 아이는 무척 말썽꾸러기였다. 사고뭉치인데다가 부모 속을 엄청나게 썩였다. "너는 어째서 아빠ㆍ엄마 말을 그렇게도 안 듣는 거냐?"하고 아빠가 물었다. "내가 태어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나요?"하고 딸이 되물었다. "아냐, 태어나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태어날 아기가 너라는 것을 미리 알았다면 분명히 나는 네 엄마하고 사랑을 하지 않았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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