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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100대 기업 CEO중 서울生 서울대출신 가장 많아
입력2006-06-28 17:16:15
수정
2006.06.28 17:16:15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56세 남성’
올해 코스닥 1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평균 프로필이다. 28일 ‘월간CEO’가 국내 코스닥 100대 기업 CEO 123명의 프로필을 조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CEO의 출생지는 서울이 2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경남 19명, 경북 13명, 대구 12명, 부산 10명 순이었다.
출신고교는 경복고와 경북고가 각각 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출신대학은 서울대가 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연세대(14명), 한양대(12명), 고려대·경북대(각 7명) 순이었다. 전공은 경영학(21명)과 전자공학(12명)이 많았다.
평균 연령은 56.7세로 연령대별로는 55세~59세와 60세~64세가 각각 36명씩으로 가장 많았다. 평균 CEO 재임 기간은 9.7년이며 입사 후 CEO가 되기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8.9년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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