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필] 박병원 재경부 차관
입력2005-06-01 18:35:47
수정
2005.06.01 18:35:47
업무추진력등 뛰어나
경제정책과 예산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관료로 경제정책에 대한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기획력과 업무추진력, 조정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재경부 수석국장인 경제정책국장을 2년5개월간 최장수 역임해 자타가 공인하는 거시경제정책 전문가이다.
재정부 차관보 재직시 종합투자계획을 총괄하고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발전방안, 토지규제합리화계획 등 각종 경제정책 방안을 입안하는 데 기여했다. 영어ㆍ일어ㆍ중국어 등 6개 외국어에 능통하며 필요한 정보는 메모하거나 스크랩하는 학구파이다.
▦부산(53) ▦경기고, 서울대 법학과 ▦행시 17회 ▦미 워싱턴대 경제학석사 ▦대통령비서실 경제비서실 서기관 ▦경제기획원 예산실 농수산ㆍ상공ㆍ예산관리과장 ▦재정경제원 예산총괄과장, 부총리 비서실장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 차관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