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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나라셀라 "정상의 만찬주Ⅰ·Ⅱ세트 등 다양"

누적판매량 500만병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국민와인으로 자리잡은 '몬테스'로 구성된 '최고의 명성 세트'. /사진제공=나라셀라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http://www.naracellar.com)는 추석을 맞이해 실속과 품격을 담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국내서 가장 다양한 와인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와인 전문 수입사로 3만원부터 50만원, 원산지는 프랑스부터 미국ㆍ칠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와인 음용ㆍ보관가이드를 동봉해 와인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와인 음용ㆍ보관가이드는 와인정보뿐만 아니라 와인의 보관법, 와인의 음용온도, 음용법, 와인에 어울리는 음식에 대한 일반적인 안내가 수록됐다.

나라셀라가 선보이는 대표적인 제품은 최근 누적판매량 500만병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국민와인으로 자리잡은 '몬테스'로 구성된 '최고의 명성 세트(9만5,000원ㆍ알파 카버네 소비뇽 2009 &몬테스 알파 멀롯 2009)'와 '칠레베스트 세트 (5만원ㆍ 몬테스 클래식 카버네 소비뇽 2010 & 빌라 몬테스 카버네 소비뇽 2010)' 다. 높은 인지도를 가진 몬테스는 품질면에서도 탁월해 와인는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만족시킬 수 있는 선물세트다.

2010년 서울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만찬주로 사용된 바소 2007과 올해 핵안보 정상회담에서 건배주로 사용된 바소 2009를 묶은 '정상의 만찬주Ⅰ 세트(30만원)'도 품격있는 선물로 좋다. 바소는 우리나라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만든 와인으로 만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명절 선물로 인기가 매우 적합하다. G20 정상회담 만찬에 사용된 온다도로 2008 빈티지의 '정상의 만찬주Ⅱ 세트(40만원)' 준비됐다. 온다도로는 '복이 온다'는 메시지를 지니고 있어 각종 선물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프랑스 와인을 선호한다면 '라피트의 전설 세트(10만원)'가 좋다. 보르도의 아이콘이자 세계 최고의 포도원인 샤또 라피트 로칠드에서 생산해 낸 라피트 레정드 보르도 루즈 2009와 라피트 사가 보르도 루즈 2009로 구성됐다. 워싱턴 최고 와이너리인 콜럼비아 크레스트의 그랜드 이스테이트 카버네 소비뇽 2009와 멀롯 2008로 구성된 '프라이드 오브 워싱턴(Pride of Washington)' 세트(8만원)'와 에사 프로메사 템프라니요 2009와 칸디다토 비우라 2011로 구성된 '모던 스페인 와인'세트(3만원), 마레농 클래식 루베롱 루즈2010와 마레농 클래식 루베롱 블랑 2011로 구성된 '태양의 와인' 세트(5만원) 등이 준비됐다.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의 주요 백화점, 할인점, 프리미엄 와인샵 와인타임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카탈로그는 나라셀라 홈페이지(www.naracella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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