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재일동포 2세 민간기업인 고대에 장학재단설립

재일동포 2세 민간기업인이 고려대에 장학재단을만들었다. 전자부품업체인 ACE덴겐(電硏) 사장으로 재일동포 2세인 타카토시 타케모토(武本孝俊ㆍ43)씨는 자신의 한국 성을 따 `배 스칼라십 펀드`라는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1억원의 장학금을 내기로 했다고 학교측은 8일 밝혔다. 장학금은 앞으로 아시아 국가에서 이 대학에 유학오는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김문섭기자 clooney@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