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권시황] 3년만기 회사채 0.02%P 상승
입력1999-08-04 00:00:00
수정
1999.08.04 00:00:00
임석훈 기자
국고채 3년물은 전날보다 0.01%포인트 오른 8.60%를 기록했고 3년만기 회사채는 0.02%포인트 상승한 9.34%를 나타냈다. 통안채 2년물은 8.53%로 전날과 같았다.증권업협회 채권팀 신동준 대리는 『일부 단기물을 중심으로 사자주문이 형성되기도 했으나 여전히 관망세가 우세했다』며 『금리움직임이 불투명해 채권시장이 활기를 되찾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은행은 다소 입질을 하고 있지만 투신은 자금마련에 바빠 시장 참여가 적극적이지 못했다.
임석훈기자SHIM@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