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광건설 매각 MOU체결 급등
입력2003-07-01 00:00:00
수정
2003.07.01 00:00:00
이재용 기자
서광건설(01600)이 1일 제3자 인수(M&A)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서광건설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출발한 후 차익실현 매물에 오름폭이 다소 줄어 전일보다 10.40% 오른 2,600원에 마감했다. 서광건설은 전일 장 마감 후 제3자인수를 위해 우선협상대상자인 희망산업 외 1인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광건설은 양해각서에는 직원의 고용승계 보장과 발행주식의 40% 이상 취득, 인수주식 중 45만주에 대한 6개월 보호예수 등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용기자 jylee@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