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이앤엘·삼목강업 상장예비심사 승인
입력2012-11-23 14:20:08
수정
2012.11.23 14:20:08
한국거래소는 우리이앤엘과 삼목강업의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우리이엔엘은 지난해 매출액 2,299억원, 순이익 95억원을 기록했다. 삼목강업은 자동차부품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325억원과 25억원이다./구경우 기자 bluesquare@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