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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으니 그럴 수밖에
입력2002-11-04 00:00:00
수정
2002.11.04 00:00:00
A fellow went up to the library and said, "Have you got any books about suicide?" The librarian said, "Yes. Take a look over there, somewhere on the middle shelf." The fellow came back a few moments later and said, "I can't find any at all." The librarian replied, "Once they check it out, they never bring it back!"죽었으니 그럴 수밖에
어떤 사람이 도서관에 가서 말했다. "자살에 대한 책이 있나요?" 사서가 말했다. "예, 저쪽을 보시면 가운데 선반 어딘가에 있을 거예요." 잠시 후 그 사람이 다시 돌아와서 말했다.
"한권도 찾을 수가 없는데요." 사서가 대답했다. "사람들이 한번 빌려가면 반납하는 법이 절대로 없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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