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중 최혜국 연장 미 상원 심의 착수

【워싱턴=연합】 미상원은 3일 중국에 대한 최혜국(MFN) 대우를 연장할 것인지의 여부에 관한 토론에 들어갔다.중국에 대한 MFN연장안은 현재 공화당의 일부 의원들이 인권상황 등을 문제삼아 반대하고 있으나 뉴트 깅리치 하원의장과 대아시아 교역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지역출신의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이 지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