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테너 김우경씨 탈리아비니 콩쿠르 2위
입력2003-04-17 00:00:00
수정
2003.04.17 00:00:00
최석영 기자
독일에서 활동중인 테너 김우경(26)이 16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탈리아비니 국제 성악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했다.
한양대 음대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 국립음대 대학원에서 마스터 과정을 마친 김우경은 이 콩쿠르에서 최고 테너상도 함께 수상했다.
<최석영기자 sychoi@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