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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의'멀티비타민웰플러스'는 우수한 품질과 투명한 유통과정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사랑 받아 온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비타민하우스는 순수한 국내자본으로 이루어진 국내 비타민 전문기업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선진국인 미국ㆍ호주 등의 협력회사들과 손잡고 양질의 제품을 공급한 데 이어 한국인에 꼭 맞는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 왔다. 성별ㆍ연령대별 영양 요구량에 맞춘 종합비타민과 유산균이 함유된 비타민 등을 자체 브랜드로 선보이는 등 총 220여 종의 건강기능 식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는 2010년 전라남도 담양군 에코하이테크 농공단지 내에 비타민하우스알앤피㈜ 공장을 설립하고 자체 개발한 건식제조기술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제조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멀티비타민웰플러스'는 홈쇼핑ㆍ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품질력을 인정받으며 150만병 이상 팔려나갔다.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멀티비타민웰'의 영양과 맛을 강화시킨 제품으로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원료를 종합비타민에 접목, 프리미엄급 비타민으로 만들었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대상 연령층이 온 가족인 만큼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원료 선정부터 제조 방법까지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제품"이라며 "안정성과 편리성을 두루 갖췄다"고 설명했다.
멀티비타민웰플러스는 13종의 비타민과 7종의 미네랄, 자일리톨, 유산균, 유기농 부원료 40종 등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 62종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씹어먹는 제품인 만큼 혼합베리 맛을 적용, 어린이나 노약자가 섭취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모든 원료의 원산지도 공개,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김상국 비타민하우스 대표는 "고객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2년 연속 비타민 부문 베스트히트상품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1등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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