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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린 반포동에 사무소 오픈
입력2007-12-19 19:28:30
수정
2007.12.19 19:28:30
바이오방식 음식물쓰레기처리기업체 오클린이 서초구 반포동에 서울사무소를 오픈하고 국내시장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의 ‘아시드로’는 미생물을 이용한 가정용 제품으로 ‘FD-01SK’, ‘FD-02SK’와 업소용 대용량 제품 6종 등을 판매하고 있다. 아시드로는 호염(好鹽), 호산(好酸), 호열(好熱)성 미생물로 맵고 짠 한국 음식물쓰레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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