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14 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이지텍 '무진공 히트파이프 온열매트'

전자파·복사열 걱정없는 온열매트


이지텍은 전기매트와 온수매트의 단점을 해결한 '무진공 히트파이프 온열매트'(사진)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기존 전기매트는 전자파나 장기간 이용시 화재 등의 문제로 인해 소비자들이 위험에 노출돼왔다. 이를 대체했던 온수매트 역시 복사열로 인한 상쾌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제공한다는 장점을 가졌지만 온수매트 회사들의 난립하면서 불량과 소음으로 인해 소비자 불만이 쌓이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히트파이프 온열매트'는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소음이 없고, 복사열·원적외선·음이온 등이 발생해 피부 깊숙이까지 온열을 전달한다. 특히 전기가 흐르지 않고 압력으로 인해 호스가 터지는 일이 없어 전기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를 방지한다. 또한 특수 제작된 작동유는 오래동안 열을 유지하고, 원적외선의 다량 방사로 인한 열효율이 좋아 에너지 절감도 할 수 있다.

작동유는 시간이 지나도 발수되지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작동유체에는 게르마늄, 토르마늄 등의 물질을 분쇄·혼합해 원적외선, 음이온 등이 피부 속까지 온열을 전달한다. 음이온 방출로 집진드기 등의 서식도 막을 수 있다. 냄새를 제거하고 항균작용까지 가능하다.



매트 상판은 취향에 따라 황토볼, 레자원단, 게르마늄볼, 편맥나무볼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각종 사무실 컨테이너, 공장기숙사 등에 용도에 맞게 히트파이프의 길이 및 용량을 조절해 주문 생산이 가능하다.

이지텍 관계자는 "매트를 이용해본 모든 소비자가 극찬하는 제품으로 2년간의 실험 테스트를 거쳐 이번에 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차세대 온열 매트로 소비자가 다시찾는 상품이 될수있는 확신이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