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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통신기술은 자체 개발한 '이지온 디지털도어록(SHS-6010/20ㆍ사진)'이 '201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지온 디지털도어록은 터치버튼 방식의 간결한 구조에 LED조명을 채용했으며 문의 개폐과정을 보여주는 등 유저 인터페이스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지난해 굿 디자인상 부문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