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보호예수는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해 대주주 등의 지분 매매를 일정 기간 의무적으로 제한하는 것을 말한다.
시장별 해제 물량은 유가증권시장 775만주(4곳), 코스닥시장 7,464만주(13곳)다.
이는 7월 의무보호예수 해제 물량(4,916만주)보다 67.6% 증가한 수치다. 작년 같은 기간(7,068만주)에 비해서는 16.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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