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다국적 프로젝트그룹 '미소(MISO)'가 스타 연예인 전문 쥬얼리 '아샤'(www.asha.co.kr)의 지면광고 촬영을 마쳤다. 한·중·일·베트남 4개국의 신인들이 뭉쳐 결성 된 '미소'는 'Magic Souls of Oriental'의 약자. 제2의 보아를 꿈꾸는 한국의 지인, 일본 영화 '데스노트 라스트네임'의 메구미, 중국의 샛별 리나, '미녀들의 수다'로 유명해진 베트남 출신의 하이옌이 멤버이며, 현재 케이블채널인 mbc 드라마넷 '슈퍼스타 공작소'에 출연중이다. '미소'는 최근 서울 강남 코엑스 인근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맴버들 각자 숨김없는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미소 멤버들은 "첫 지면광고 촬영이라 많이 걱정했었는데 무사히 촬영을 마쳐 기쁘고, 여자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쥬얼리 모델로 활동 할 수 있어 매우 감격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스타 연예인 전문 쥬얼리 '아샤'는 가수 손호영, 신혜성, 이승철, 리치, 휘성, ss501 등 스타들의 쥬얼리 상품을 기획 개발한 업체이다. 한편 미소는 오는 27일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