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복덕방의 광고
입력2003-10-27 00:00:00
수정
2003.10.27 00:00:00
김현수 기자
“Sell your house yet?”
“We`ve decided not to after reading the agent`s description. It seemed to be just the place we were looking for!”
“집을 팔으셨나요?”
“우리는 (우리 집 매각을 담당했던) 부동산 중개인의 (광고) 문안을 보고 난 후 집을 팔지 않기로 했답니다. 그 집이 바로 우리가 찾는 그 집이더라구요.”
<김현수기자 hskim@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