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통-KBS, 인터넷방송 `크레지오' 서비스 개시

한국통신(대표 이계철)과 KBS(사장 박권상)가 운영하는 인터넷방송 「크레지오(WWW.CREZIO.COM)」가 7일 정식서비스에 들어갔다.두 회사는 이날 오전 여의도 KBS 본관에서 크레지오 출범식을 가졌다. 한국통신은 지난해 11월 시범서비스에 나선지 5개월만에 하루평균 500만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어 정식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크레지오는 뉴스, 드라마, 영화, 음악,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의 공중파 방송과 달리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볼수 있다. 한국통신 홈페이지(WWW.KT.CO.KR)와 KBS홈페이지(WWW.KBS.CO.KR), 코넷(WWW.KORNET.NET), 한미르(WWW.HANMIR.COM)에 접속하면 볼 수 있다. 이 방송은 일본, 중국 옌벤(延邊)지역에서도 무궁화 3호를 이용한 위성망으로 시청할 수 있다. 박민수기자MINSOO@SED.CO.KR 입력시간 2000/04/07 17:06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