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어워드 위원회는 웹사이트, 모바일 웹사이트, 스마트 미디어 등의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며 각 부문별로 위너(Winner) 1개사와 그랑프리(Grand Prix) 2개사를 시상한다.
지난해 11월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 삼성운용 홈페이지는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와 모바일 커뮤이케이션에 적합하게 만들어졌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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