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발명은 이동 통신망의 망개방 환경에서 사용자의 패킷 사용정보를 이용해 별도의 로그인 과정 없이 컨텐츠 제공사업자의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며 해당되는 정보료를 과금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어 “이번 발명은 망개방 및 컨텐츠 오픈마켓에서의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산업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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