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먹고 바르는 `생식제품` 시판
입력2003-12-01 00:00:00
수정
2003.12.01 00:00:00
정문재 기자
생식업계 1위 기업 이롬라이프(www.eromlife.co.kr)가 첨단 식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먹고 바르는 핑크 빛 여성용 생식 `아름다운 빈(彬)`을 출시했다. 먹는 생식 `빈`과 팩으로 사용하는 바르는 생식 `빈 도우미`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 건강과 다이어트, 피부미용까지 통합적인 웰빙(Well-being) 솔류션을 제공하는 신개념의 생식이다.
적양배추ㆍ비트ㆍ토마토에 있는 천연색소가 들어 있으며 여성의 신체 활성화 및 건강관리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체지방감소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석류ㆍ콩펩타이드ㆍ녹차 및 둥굴레 추출물을 함유했다.
<정문재기자 timothy@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