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시화제] 갤러리 아이엠 개관 1주년展
입력2001-05-01 00:00:00
수정
2001.05.01 00:00:00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아이엠(02~735-4354)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50~70년대 우리의 정감어린 추억을 더듬어보는 '회상전'을 마련했다. 15일까지.50~70년대 암울했던 시대와 고도 성장을 통한 시대적 정서를 한 눈에 볼 수 있게끔 전체적으로 중간색톤 분위기와 구작으로 한국적인 향토성을 내세운 전시회이다.
출품작가는 한국근대회화의 선구자 오지호, 독특한 화풍을 볼수 있는 50년대의 김원 작품, 목가적이고 향토적인 최영림, 색채의 마술사 박항섭, 목가적이고 향토적인 최영림, 김원, 박성환, 변종하, 이대원 등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