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일 김정재 부회장 사퇴
입력1996-12-10 00:00:00
수정
1996.12.10 00:00:00
한일그룹 김정재 그룹부회장이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전격사퇴했다. 김중원 그룹회장의 경남고 선배로 그룹을 대표하는 전문경영인이었던 김부회장의 사퇴이유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일신상의 문제가 주요인인 것으로 그룹관계자는 전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