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車, 북미공장 후보지 현장실사

현대자동차가 북미공장 부지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실사에 들어갔다.방미중인 현대자동차 김동진 사장 일행은 23일(현지시간) 앨라배마 2개 지역을 둘러 본데 이어 24일 오하이오 남부지역을 둘러보는 등 본격적인 후보지 현장실사를 했다. 오하이오주는 현대차 공장이 들어설 경우 2,000명의 고용창출 외에 부품공급업체와 엔지니어링 및 설계자문 등 자동차 관련직종에서 추가로 8,0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유치에 적극적이다. 한편 현대는 쏘나타와 싼타페 등을 연산 30만대 생산할 수 있는 북미공장을 오는 2005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임석훈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