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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이전소식] 김의열, 원용복 등 변호사 활동 시작

崔哲변호사=서울 서초구 양재동 제일국제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업무를 시작했다. 崔변호사는 독일 뮌헨의 보머트(BOEHMERT)특허법률사무소에서 변리사로, 프랑크푸르트 브룩하우스(BRUCKHAUS)종합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일했다.金正述변호사=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법률사무소를 개설해 변호사로 나섰다. 金변호사는 최근 서울지법부장판사를 마칠 때까지 22년간을 법관으로 일했다. 趙仁濟변리사=서울 중구 순화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세종(世宗)에서 수석변리사로 활동한다. 趙변리사는 특허청 심판관, 조사국장, 심판장 등을 거친 지적재산권 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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