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비즈 솔루션개발 올해 63억 지원
입력2002-05-12 00:00:00
수정
2002.05.12 00:00:00
이병관 기자
산업자원부는 전자상거래에 필수적인 e-비즈니스 솔루션 기술개발사업에 올 한해동안 63억5,000만원을 지원키로 하고 해당 사업자를 모집하는 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12일 공고했다.분야별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기ㆍ소액과제인 19개 일반과제(통합 2, 응용 10, 요소 7)에 27억원, 중기ㆍ대형과제인 4개 전략과제(통합제조정보시스템, e-Learning, EDI/XML/ebXML, 제 3자 지원군서비스)에 24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나머지 예산 12억원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10개 과제와 e-비즈니스 기술 로드맵 작성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기술개발 사업에 공모를 원하는 기업은 산업기술평가원(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소재)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고 과제의 내용은 전자거래진흥원(www.kiec.or.kr)및 산업기술평가원(www.itep.re.kr) 홈페이지에 실려 있다. /이병관기자 comeon@sed.co.kr
이병관기자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