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車, 그룹사보 '모터스라인'창간
입력2000-10-15 00:00:00
수정
2000.10.15 00:00:00
현대車, 그룹사보 '모터스라인'창간
현대자동차그룹이 시사지 형태의 그룹사보를 만들었다.
현대는 현대·기아차의 통합사보인 「현대 기아자동차」를 계열분리 이후 자동차그룹 사보로 발전시켜 월간 「모터스 라인」을 창간했다고 밝혔다.
이 사보는 표지디자인과 판형이 사보로서는 파격적인 시사주간지 형식을 도입, 겉모습이 자동차 전문 잡지와 같다. 속도 무제한의 고속도로인「아우토반」에서 음을 따와 아(我 나와 너, 그리고 자동차) 우(友:우리 함께 가는 이 길) 토(討:우리 생각, 우리 일) 반(飯:아름다운 삶의 양식) 등 4개 섹션으로 구성하고 있다. 앞으로 현대정공, 현대캐피탈 등 게열사 소식도 담기로 했다.
최인철기자
입력시간 2000/10/15 19:04
◀ 이전화면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