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EDO 집행이사국/EU도 새해부터 가입

【뉴욕=김인영 특파원】 유럽연합(EU)이 대북 경수로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국제기구인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에 집행이사국으로 정식 가입하게 된다. 이로써 KEDO의 집행이사국은 지난 95년 3월 공식 출범 당시 한·미·일 3국에서 EU의 가입으로 4개로 늘어나게 됐다.KEDO와 EU는 지난주 브뤼셀에서 4차 협상을 갖고 EU의 KEDO 가입문제를 집중 논의, EU의 가입에 원칙적으로 합의함으로써 EU의 가입협상이 타결됐다고 KEDO의 한 관계자가 24일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