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4월중 외환보유액 15억6천만달러 증가

4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1천76억5천500만달러로 3월말에 비해 15억6천만달러가 증가했다.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외환 운용수익과 금융기관의 외화예탁금 회수금이 꾸준히 늘어난데다 유로화.엔화 강세로 해당통화표시 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대폭 증가하면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865억7천300만달러, 예치금 207억1천900만달러, 국제통화기금(IMF)포지션 2억9천100만달러, SDR 400만달러, 금 6천800만달러 등이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순위는 일본(4천15억달러.3월말), 중국(2천235억달러.2월말), 대만(1천280억달러.3월말), 홍콩(1천102억달러.3월말)에 이어 5위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기자[경제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