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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초일류기업 인증획득/삼성코닝 수원 사업장
입력1997-02-19 00:00:00
수정
1997.02.19 00:00:00
삼성코닝(대표 안기훈) 수원사업장이 노동부로부터 안전보건 초일류기업으로 지정됐다.안기훈 사장은 진념 노동부장관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안전보건 초일류기업인증제는 노동부가 지난해 산업안전 선진화 3개년 계획을 수립하면서 기업자율에 의한 안전보건관리정착을 유도하기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제도다.<이의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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