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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하이투자증권

녹색성장·미래산업에 투자


하이투자증권이 녹색성장과 미래지향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하이 그린퓨처 주식형' 펀드를 출시, 그린펀드 시장의 다크 호스로 떠올랐다. 지난 4월 출시된 '하이 그린퓨처 주식형' 펀드가 일반 그린펀드와 차별화 되는 점은 투자대상이 풍부하다는 점이다. 그린펀드의 투자대상의 대부분이 재생에너지 등 녹색기술 관련분야에 한정된 반면 '하이 그린퓨처 주식형' 펀드는 녹색성장산업 외에도 이와 연관된 미래지향 산업에도 투자하며 그 중에서도 핵심분야인 환경, 에너지, 생명, SOC,우주·해양 관련 산업에 투자한다. 국가 신성장 동력 산업의 성장을 겨냥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셈이다. 운용전략으로는 빈번한 자산배분을 지양하고 하락장세에 대한 소폭의 방어수단으로서 편입 자산의 10% 이내에서만 조정하는 '마켓타이밍전략 최소화' 를 추구하며 전체포트폴리오 내에서의 상대적인 매력도에 따라 투자비중을 결정하는 종목 배분 전략을 활용한다. 각 종목의 비중은 투자하는 각 산업별로 하이 EES(Earnings Estimates Scoring) 모델을 활용, 실적개선 상위종목, 상 승률 상위종목을 선정하고 심층분석을 통해 비중 확대여부를 결정한다. 하이 EES 모델은 주요 증권사의 분기별 이익 추정치를 기반으로 향후 이익증가예상기업을 선정하는 시스템으로 하이자산운용 고유의 모델이다. 그런펀드의 관심은 전세계적 금융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각국이 이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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