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새 5천원짜리 인터넷 경매

한국은행은 새로 발행한 5천원짜리 지폐의 일련번호가 101-1,000번인 900장을 7월2일부터 11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경매한다고 28일밝혔다.한은은 경매업체인 ㈜옥션(www.auction.co.kr)을 통해 10장 단위로 경매하며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쓰기로 했다. 한편 일련번호가 1-100번인 새 5천원짜리는 한은 화폐금융 박물관에 전시돼있다. (서울=연합뉴스) 양태삼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