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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제이엔케이히터, 이란과 560억 원 규모 해지한 이유는…

제이엔케이히터가 최근 매출액의 61%에 달하는 규모의 이란 피덱(PIDEC)사와의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혀 시장에 충격을 줬다. 투자자들은 계약 해지 배경에 관심이다. 이 회사 주식담당자로부터 피덱사와의 계약 해지에 따른 실적 영향과 주가흐름 등에 대해 들어봤다.

Q.6일 대만 푸-타이 엔지니어링(Fu-Tai Engineering)과 187억 원 규모 산업용 가열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어떤 회사인가.

A.대만의 삼성엔지니어링이라고 보면 된다. 대만에서 2번째로 큰 EPC업체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가열로 생산은 직접하는 것인가.

Q.추가 공급 계약 계획은.

Q.560억 원 규모의 이란 피덱(PIDEC)사 계약건이 취소된 것이 타격이 클 것 같다. 매출액의 61%가 넘는 금액인데.

Q.12월 초 최대주주인 김방희 대표이사 등 특별관계자가 지분 2.06%를 처분했는데. 계약 해지로 주가가 하락하기 전에 선수를 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Q.지난해 실적은?

Q.특별한 호재가 없는데 거래량은 늘어난 모습이다. 최근 주가 흐름은 어떻게 보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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