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소식] 대신증권 ELS 4종 판매 外

◇ 대신증권은 1~5일 하이닉스ㆍLG화학, 삼성전자ㆍ포스코, 코스피200지수ㆍHSCEI지수, 코스피200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기상환형 및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4종을 판매한다.

◇ 동양종금증권은 지난 6월 멤버십형 서비스로 선보인 'W-CMA현대체크카드'의 누적발급장수가 5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주유ㆍ쇼핑ㆍ영화 등에 대해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 굿모닝신한증권은 1~8일 창립 35주년 기념 고금리 특판상품 4종을 한정 판매한다. 수익률 연 5.3%의 특판 명품 CMA, 6개월 만기 연 6.2%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정기예금형 신탁, 명품 CP형 신탁, 그리고 1년 만기 최소 원금+2%보존 및 최대 연 18.5%의 수익을 추구하는 명품 파생상품 투자신탁1호 등이다.

◇ 한화증권은 1일 주식워런트증권(ELW) 7종을 신규 상장한다. 발행금액은 총 215억원이며 유동성공급은 맥쿼리증권이 담당한다.

◇ SK증권은 지난 30일 중국 산동성 조장시에서 현지 기업 36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한국 증권시장 상장IR’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 메리츠증권은 최근 임직원 대상 템플스테이, 임직원 및 VIP고객 자녀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 감성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또 청년중역제도 운영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하고 ‘메리츠참사랑봉사단’ 활동을 통해 무료급식, 독거노인 돕기 등에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