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익(왼쪽 다섯번째) 성동조선해양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정동일(〃 여섯번째) 전국금속노조 성동조선해양 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10일 경남 통영시 성동조선 본사에서 열린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동조선 노사는 경영 정상화에 집중하기 위해 올해 임금을 동결하고 통상임금에 대한 논의는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또 지난달 31일 주채권은행인 수출입은행과 삼성중공업이 성동조선을 돕기 위해 체결한 ‘경영협력협약’을 적극 이행해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재해는 줄이기로 했다. /사진제공=성동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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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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