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증권, 증권카드 이용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
입력1998-10-02 16:20:00
수정
2002.10.21 21:54:50
삼성증권은 1일부터 증권카드를 이용해 전은행 뿐만 아니라 지하철역의 CD(현금자동인출)기에서 돈을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또 타은행으로의 송금과 각종 공과금 자동이체서비스도 함께 실시했다.
삼성증권은 이를 위해 한미은행과 연결된 카드발급기를 전지점에 설치했다. 고객들은 삼성증권에 새 증권카드를 신청해 발급받으면 즉시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문의 (02)726-0431
<<영*화 '네/고/시/에/이/터' 애/독/자/무/료/시/사/회 1,000명 초대(호암아트홀) 텔콤 ☎700-9001(77번코너)>>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