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구본무회장] "경영 임원에 맡기겠다"

具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400여명의 재경(財經) 임원들이 참석한 세미나에서 『성과가 보상에 직결될 수 있도록 해 성과주의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자신은 결과 평가에만 주력하겠다고 밝혔다.具회장은 또 구조조정의 큰 틀이 올해 말로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만큼 앞으로는 각 계열사별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사업을 다 잘하려는 사고에서 벗어나 경쟁력 있는 사업에만 주력할 수 있도록 각 법인차원의 구조조정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세정기자BOBLE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