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한우 직거래장터에서 이근수(오른쪽 첫번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과 김홍길(오른쪽 두 번째) 전국한우협회 위원장이 모델들과 한우를 선보이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3일까지 직거래장터를 열고 안심과 사골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권욱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