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있으나마나 한 남편
입력2000-10-05 00:00:00
수정
2000.10.05 00:00:00
있으나마나 한 남편
A dialogue between the lady who stranded on a highway and the man who offered to help her out: 『Oh, thank you. I don't know a single thing about these things』. 『You don't have to, ma'am. It's no job for a lady』. 『Now, you've done it,thanks. Please, let the jack down easy, will you? My husband's taking a nap in the back seat』.
있으나마나 한 남편
고속도로에서 차가 고장 나서 발이 묶인 여자와 그것을 도와 주려고 자동차를 멈춘 남자의 대화. 『마워요. 저는 차에 관해서는 도무지 모르거든요』.
『그럴테죠. 이거야 어디 숙녀분이 할 일이 아니쟎습니까?』 『이제 다 됐군요. 제발 잭을 살살 내려 주세요. 남편이 뒷자리에서 주무시고 계시거든요』.
입력시간 2000/10/05 19:46
◀ 이전화면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