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전문기업 아이아커뮤니케이션(www.aiia.co.kr, 대표 홍순성)은 자체 개발한 체성분 분석기 ‘슬림매니저’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단계별로 체성분을 분석, 비만 상태를 진단함은 물론 국내 실용신안을 획득한 특허기술로 복부ㆍ팔다리ㆍ허벅지 등 특정 부위의 비만 정도도 정밀측정할 수 있다. 또 측정된 개인별 정보를 바탕으로 다이어트 포털사이트 엔슬림(www.nslim.com)을 통해 지속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