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야마하골프, 고반발 아이언 선봬
입력2004-02-25 00:00:00
수정
2004.02.25 00:00:00
안의식 기자
야마하골프는 고반발 `인프레스 V-MX 아이언 `을 새롭게 내놓았다.
헤드페이스 후면에 젤 타입의 알파겔로 채워진 방이 있어 2㎜ 두께의 고반발 스틸 페이스가 알파겔 쪽으로 휘었다가 펴지면서 비거리가 20야드 이상 늘어난다는 것이 수입사인 ㈜오리엔트골프측 설명이다. 알파겔이 임팩트 때 진동을 흡수해 타구 감각이 매우 부드러운 것도 특징. 야마하골프는 레이저 용접으로 업계 최고수준의 반발계수(0.876)를 자랑하는 인프레스 V-MX 드라이버도 함께 출시했다. (02)879-1500
<안의식기자, 구동본기자 miracle@sed.co.kr>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