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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통일부장관 外
입력2003-09-29 00:00:00
수정
2003.09.29 00:00:00
최석영 기자
정세현 통일부장관이 29일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워싱턴(30일) 시카고(10월2일) 등 미주 한인사회를 상대로 한 `열린 통일포럼`에 참석, 참여정부의 평화번영 정책을 설명한다.
김석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총재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제3차 아프리카개발(TICAD) 국제회의에 참가해 아프리카 지역개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표명한다.
유준규 해외건설협회장은 10월1일 서울 염곡동 KOTRA 국제회의장에서 중국 부동산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심포지엄을 갖는다.
김홍열 한국해양전략연구소장은 30일 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중국은 북한에 어떤 나라인가`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김인도 동의대 총장은 29일부터 10월2일까지 일정으로 일본 교토대와 학술 및 스포츠 교류 협의를 위해 29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최석영기자 sycho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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